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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부르는 습관 4가지

건강

by 드림세르파 2024. 3. 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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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부르는 습관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인의 길어진 수명은 축복일 수 있으나 치매로 인해 본인과 가족의 힘든 생활이 이어진다면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될 수도 있기에  치매를 부르는 습관을 알아보고 스스로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 멀티태스킹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은 치매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뇌는 한 가지 일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은 단기 기억과 주의력을 떨어뜨려 지능지수가 10까지 떨어지며 최악의 경우 뇌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이어폰 소리 크게 듣기

이어폰으로 소리를 크게 들어서 난청이 되면 뇌의 인지 기능이 떨어져 치매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치매를 부르는 습관 4가지치매를 부르는 습관 4가지
치매를 부르는 습관 4가지

3. 고립된 생활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고립된 생활로 스트레스를 혼자 참는 것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4. 걱정 많이 하기

걱정을 많이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많아지면서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나타나는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물질이 생산되어 뇌에 쌓여서 해마의 손상을 유발합니다.

치매를 부르는 습관 4가지치매를 부르는 습관 4가지
치매를 부르는 습관 4가지

5. 치매 신호 알아보기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는 신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귓불에 대각선 모양의 주름은 위험 신호입니다.

주름이 있으면 뇌의 퇴행성 변화 위험도가 7.3배 높고, 치매 위험도도 2배 높습니다. 뇌 크기가 작을수록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이 빨리 쌓이고 그만큼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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