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다한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더 괴로워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워도 땀을 비 오듯 흘리는 다한증 환자들입니다.
이들은 다한증으로 인하여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하므로 자기 몸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서 치료하여야 합니다.
다한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갑상샘 기능 항진증입니다. 더위를 심하게 타고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게 주요 증상입니다. 이밖에도 심장질환, 뇌하수체 기능항진증, 당뇨병, 파킨슨병의 경우에도 다한증이 이차적으로 따라올 수 있습니다. 이보다 흔한 것은 일차성 다한증입니다. 전체 성인 인구의 약 1%가 겪는 것으로 원인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일차성 다한증은 호르몬 변화가 심해지는 사춘기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한증 자가 진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다한증의 주요 부위는 얼굴, 겨드랑이, 손바닥, 사타구니, 발바닥 등으로 주 1회 이상 과도하게 땀이 분비되거나, 25세 미만에 발병하여 일상생활에 문제를 야기하거나, 다한증의 가족력이 있고 좌우 대칭으로 증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하면서 위에 열거한 증상이 2가지 이상 나타나면 다한증을 의심합니다.
다한증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다한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제일 먼저 약물치료를 합니다. 보통 바르는 약물로 데오클린과 드리클로가 대표적인 약물입니다. 모두 염화알루미늄 성분의 약물로 땀구멍을 물리적으로 막아 땀이 분비되는 것을 막는 원리입니다. 주로 겨드랑이 다한증에 많이 사용하고 심하지 않은 국소적인 다한증에 효과적입니다.
먹는 약으로도 치료합니다. 우리 몸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틴콜린이 기관지 확장, 심박동 수, 침분비, 땀분비, 말초혈관 확장, 동공확대 등에 관여하는 무스카린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땀 분비를 억제합니다. 수술은 교감신경을 절제함으로써 땀 분비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겨드랑이 밑과 가슴에 작은 구멍을 내어 흉부 교감신경을 절단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해당 부위 신경을 마비시키는 보톡스 치료, 전해질 용액에 증상 부위를 담근 채 전류를 흘려 전기자극으로 땀구멍으로 막는 이온영동치료법 등이 있습니다.
약물의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교감신경에 관여하는 약물이다 보니 땀 분비만 선택적으로 제어할 수 없습니다. 입마름, 안구건조증, 눈부심, 두근거림, 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녹내장 환자나 부정맥 환자에게는 사용이 금지되고 저용량부터 시작하는 게 원칙입니다. 이상으로 다한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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